[진주코로나확진자동선]자가격리 기간중 고향 진주 방문?
2020. 3. 12.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지난 8~10일 자신의 교향은 경남 진주를 방문 한 것으로 확인됐다. 조사 결과 대구 신천지 교회 교육생인 A씨 는 대구 북구의 자가격리자로 분류되어2월 27일부터 3월11일까지 자가격리 조치되어 대구에서 자가 격리 중이였어야 했다하지만 신천지 교육생에 대한 격리해제를 위해서 3월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대구 자가격리 장소가 아닌 같은 날 8시쯤 가족들과 함꼐 아버지 차로 이동을 하여 10시쯤 진주 자택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. 지난 10일에는 아버지 차를 이용해 7시52분부터 8시4분 사이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이소 진주도동점을 방문하여 1층에서 물건 구매 후 도보로 이동, GS25 진주상평점에서 8시10분쯤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가 과자를 구입..